책(영화)만나기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대한민국 오페라 갈라콘서트〉 조건준 산업노동정책연구소 기획실장 “엄마는 좀 보다가 잠들 거 같아.” “나도 그럴 거 같은데, 지금 피곤한 상태라 더.” 토요일...

건강바라기

정연탁 안의한의원 원장 지난 글에서 체질구별이 왜 필요한가 내 몸의 체질은 무엇인가에 대해 대략 서술했다. 이번 호는 그 이야기를 마무리할겸해서 각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은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하려 한다. 내 체질에 맥주가 좋은가, 소주가 좋은가 어떤 사람은 맥주는 박스째 마시면서 소주는 단 몇 잔에 취해버리는 사람이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소주는 여러 병을 마시면서 맥주는 단 몇 잔만 마셔도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한다. 왜 그런가. 맥주는 겨울 기운 ...

農밀한 생활

이종명 시골에서 이것저것 하는 사람 귀농하려는 사람들이 내게 물어보는 얘기 주제는 대개 돈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장수 땅값은 평당 얼마나 하는지, 한 달에 얼마면 살 수 있는지, 무슨...

길 위의 시

햇빛에 닿아 반짝이는 칼끝 마주치면 반짝이는 그 칼끝 닮고 싶었다 미풍에 부드럽게 떠는 깃털 발견하면 부드러운 그 깃털 닮고 싶었다 자주 손과 발이 차디찼다 몸의 온기 칼끝과 깃털에 온통 빼앗긴 것처럼 마음이 텅 비었다 약탈하도록 칼끝 햇빛과 깃털을 건드리고 간 바람에게 빗장을 열어둔 것처럼 나 아닌 것을 닮으려고 했다 나 아닌 것이라면 대체로 아름답고 부드럽다고 여겨져 온기도 영혼도 없던 나에게도 아름답다고 얘기해 준 이가 있었으나 그 말을 믿...

쉼표하나 치유를 위한 글쓰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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