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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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민관 거버넌스와 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의 미래 | 센터 | 2015.02.27 | 1422 |
19 | 배움과 실천, 낭만의 안산노동대학 | 센터 | 2020.10.22 | 307 |
18 | 버텨 온 7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때 | 센터 | 2015.01.06 | 1916 |
17 | 부천 지역 노동 운동, 진짜 사장 찾기 | 센터 | 2015.06.03 | 1571 |
16 |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_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 | 센터 | 2017.04.27 | 948 |
15 | 비정규센터 소장이 동네 '똠방'? | 센터 | 2014.10.24 | 1664 |
14 | 삶을 바꾸는 실태조사 | 센터 | 2014.07.01 | 1123 |
13 | 상담은 '변화'를 품은 씨앗 | 센터 | 2014.07.01 | 1315 |
12 | 세 가지 시선 | 센터 | 2017.08.28 | 787 |
11 | 소박하게 여럿이 함께 | 센터 | 2015.12.03 | 1041 |
10 | 실용주의적 위탁센터 모델과 지역 운동에서 한비네 역할_전주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 센터 | 2016.04.28 | 1021 |
9 | 조직 진단 프로젝트에 쉼표를 찍으며 | 센터 | 2017.10.30 | 954 |
8 | 지역과 노동은 왜 만나야 하는가?_우리동네노동권찾기 | 센터 | 2017.02.27 | 1251 |
7 | 지역에 집중하되, 지역에 머무르지 않는 한비네 | 센터 | 2022.12.23 | 40 |
6 | 지역은 노동을 만나 풍성해지고, 노동은 지역을 만나 결실을 맺는다 | 센터 | 2015.07.24 | 1297 |
5 | 지자체 위탁센터 모델의 현재와 미래_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 | 센터 | 2016.08.24 | 1141 |
4 | 충남비정규직지원센터에 가다_운영위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센터의 힘 | 센터 | 2016.03.14 | 1406 |
3 |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결성 과정과 활동 | 센터 | 2020.04.29 | 411 |
2 |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출범선언문 | 센터 | 2020.04.29 | 392 |
1 | 한밤의 전화 한 통으로 시작된 활동 | 센터 | 2015.10.05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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