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 | “내가 취준해봐서 아는데 말이야” | 센터 | 2017.04.27 | 1080 |
40 | 청년들의 버킷리스트 | 센터 | 2017.07.04 | 1665 |
39 | 떴다, 직성 탈출 서포터즈 | 센터 | 2017.08.28 | 2066 |
38 | 내가 본 감정노동 | 센터 | 2017.10.30 | 1477 |
37 | 우리끼리 뭐라도 해보자 | 센터 | 2018.01.03 | 1116 |
36 | 신림동 사람들 | 센터 | 2018.03.07 | 2848 |
35 | 노동자의 벗, 줄여서 ‘노벗’ | 센터 | 2018.04.26 | 2556 |
34 | 희망의 조각들 | 센터 | 2018.07.02 | 857 |
33 | 대학을 넘어, 세상을 향해 | 센터 | 2018.08.28 | 1404 |
32 | 완연히 푸르러질 젊음을 기대해도 될까요 | 센터 | 2018.11.02 | 970 |
31 | 지역사회와 청년, 노동이 만날 때 | 센터 | 2018.12.27 | 893 |
30 | 우리는 서로의 용기가 될 수 있다 | 센터 | 2019.02.26 | 1203 |
29 | 너무 열심히 살았고 너무 많이 참은 너에게 | 센터 | 2019.04.30 | 920 |
28 | 연대 없는 공동체의 가능성일지라도 | 센터 | 2019.06.25 | 711 |
27 | 우리가 추구해야 할 밝음은 존재한다 | 센터 | 2019.08.29 | 559 |
26 | 무관심에 대한 무감각 | 센터 | 2019.10.30 | 779 |
25 | 시 읽기와 주 40시간 근무 | 센터 | 2020.01.02 | 507 |
24 | 성찰을 게을리한 순간 | 센터 | 2020.02.27 | 553 |
23 | 조국 일가의 학벌 사재기와 청년 | 센터 | 2020.04.29 | 552 |
22 | 시간을 쪼갠다고 시급도 쪼개지나요? | 센터 | 2020.06.29 | 43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