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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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여기, 현장] 백화점면세점에서 일하는 노동자 모두를 위해 | 센터 | 2024.01.04 | 12 |
99 | 노조 파괴에 맞선 2000일, 우리 모두의 투쟁이었다 | 센터 | 2022.04.22 | 15 |
98 |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센터 | 2022.10.31 | 16 |
97 | [여기, 현장] 사회복무 제도에 대한 공공연한 비밀 | 센터 | 2023.06.28 | 17 |
96 | [올라잇] 코로나 이후, 배달 노동은 어떻게 될까? | 센터 | 2022.06.27 | 17 |
95 | [올라잇] 30년 무사고 자전거 라이딩의 비결 | 센터 | 2024.01.09 | 18 |
94 | [올라잇] 고객님은 어디에 사시나요? | 센터 | 2023.11.20 | 18 |
93 | [올라잇] 2만 5천 원에 진심인 이유 | 센터 | 2022.12.23 | 19 |
92 | [여기, 현장] 단 한 번의 대화가 그렇게 어렵나요 | 센터 | 2023.02.28 | 19 |
91 | [올라잇] 자전거 배달 노동자의 죽음이 던진 숙제 | 센터 | 2022.04.26 | 20 |
90 | [꺾이지 않는 연대] 당신의 연대는 안녕하십니까?: 2023 솔라시 포럼에 초대합니다 | 센터 | 2023.09.11 | 20 |
89 | 사과받기 위한 88일간의 투쟁 | 센터 | 2022.06.27 | 21 |
88 | 22년 만에 처음 시작하는 단체교섭 | 센터 | 2022.04.26 | 22 |
87 | 오세훈 시장의 바리케이드 | 센터 | 2022.08.29 | 22 |
86 | [올라잇] 배달을 하지 않으니 좋은 것들 | 센터 | 2023.06.28 | 25 |
85 | 방송작가들에게 ‘친구들’이 생긴 날 | 센터 | 2021.12.23 | 25 |
84 | [올라잇] 시급 2천 원을 포기하면 보이는 것들 | 센터 | 2023.04.27 | 26 |
83 | [꺾이지 않는 연대] 연결되지 못한 노동을 위한 연대의 재구성 | 센터 | 2023.02.28 | 27 |
82 | [올라잇] 자전거로 무엇까지 배달해봤니? | 센터 | 2022.08.29 | 28 |
81 | [올라잇] 배달의민족은 실제 배달거리만큼 배달료를 줄까요? | 센터 | 2022.10.3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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