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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 심포지움
일시 : 2007년 12월 10일 13시
장소 : 민주노총 3층(전교조 회의실)
주최 : 전일본자치단체노동조합,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사회 : 김주환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부소장
- 인사말
<한국측 발제>
- “한국의 공공부문 비정규 노동자 현황”
남우근(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국장)
-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활동 현황과 과제”
이미경(공공운수연맹 미조직비정규실장)
- “공공부문 비정규직 투쟁 사례”
류남미(공공서비스노조 의료연대분과 정책부장)
권혁무(공공서비스노조 조직활동가)
- “서울시 산하기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면접조사 사례”
이수정(민주노동당 서울시 의원)
- “지방자치단체 비정규직 문제와 공무원노조의 대응방향”
이승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책기획부장)
<일본측 발제>
- “자치노와 임시ㆍ비상근직원의 현황, 조직화”
혼마 세이치(本間誠 一) 자치노 조직국 조직활동가
- “일본 지자체의 차별고용에 대한 투쟁을 향해”
혼다 노부유키(本多伸行) (자치노 동경도 미나토구직원노동조합 조사부장)
- “네리마(練馬)구립도서관협력원노동조합의 투쟁”
미사와 마사끼(三澤昌樹)
- “공무원에도 「노동빈곤(Working Poor)」”
시라이시 다카시(白石孝) 아라카와구직원노동조합 서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