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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시간제 일자리 양산의 맹점과 허실에 대해 실린 주간경향 특집 기사입니다.
"시간제 일자리 노동자를 위해 근로기준법과 사회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최저임금도 높여야 한다. 전일제와 상호 전환도 가능해져야 하고, 사내복지에서도 차별이 없어야 할 것"이라는 저희 센터의 정책연구위원이면서 부설 민주노무법인 소속인 남우근 노무사의 명쾌한 지적과 처방 제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1141426261&code=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