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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 신임 실행이사 6명 선임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2월 22일(수) 제19차 정기이사회 및 제14차 정기총회에서 비정규직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돼있는 청년· 여성· 문화예술계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실행이사 6명을 선임하였습니다.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열성적으로 활동해온 분들인 만큼 올해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설정한 “비정규직 문제해결 원년의 해로!” 모토에 걸맞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 선임된 6명 실행이사의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 진 (법률사무소 이안 변호사)
김진희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이상엽 (사진작가)
전재환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한지혜 (청년유니온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