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사진인줄 아시나요?
바로 대교 노동조합 홈페이지 팝업 첫화면입니다.
현재 대교 특판 관련해서 매일같이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이렇게 소위 진보진영의 인사들도 지지를 하고 있는데
정작 전국학습지노조의 위원장이라는 작자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일입니까?
남들이 아무리 어용노조니, 사측의 똘마니니 해도 안믿었는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도 침묵하는 그의 태도는 정말이지 너무도 분명하게 보여지네요.
이제 당신을 더 이상 전국학습지노조의 위원장으로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당장 사퇴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