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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법안 통과! 자본가 정권의 무덤이 될 것이다.
2007년을 한 달 앞둔 11월의 마지막 날! 비정규노동자의 서러운 눈물처럼 하늘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 드디어 신자유주의 광신 정권인 노무현 정권과 광신 정당 한나라당이 비정규노동자들의 마지막 생존권적 기본권마저 박탈해 갔다.
이제 계약직 노동자들은 매년 11월과 12월을 극도의 불안과 초조 속에서 보낼 수밖에 없는 1년 11개월짜리 계약직으로 전락해 갈 것이며, 고용의제가 사라진 개악된 파견근로자법은 이제 간접고용노동자의 정규직화 전환의 유일한 길마저 원천봉쇄해버렸다.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의 부당한 압력행사에는 손쉽게 무릎꿇던 노무현 정권과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추진하는 정책에는 모든 사활을 걸고 반대만을 일삼던 한나라당이 비정규 노동자 죽이기에는 거룩한 신성동맹을 맺은 것이다.
그렇다. 850만 비정규직의 1000만 명 만들기 프로젝트인 이번 비정규법안의 국회통과는 오로지 신자유주의 독트린만을 유일한 경제정책으로 신봉하는 열린우리당 노무현 정권과 한나라당의 자본가 천년왕국 건설 계획에 다름 아닌 것이다.
이제 한동안 우리는 언론과
2007년을 한 달 앞둔 11월의 마지막 날! 비정규노동자의 서러운 눈물처럼 하늘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 드디어 신자유주의 광신 정권인 노무현 정권과 광신 정당 한나라당이 비정규노동자들의 마지막 생존권적 기본권마저 박탈해 갔다.
이제 계약직 노동자들은 매년 11월과 12월을 극도의 불안과 초조 속에서 보낼 수밖에 없는 1년 11개월짜리 계약직으로 전락해 갈 것이며, 고용의제가 사라진 개악된 파견근로자법은 이제 간접고용노동자의 정규직화 전환의 유일한 길마저 원천봉쇄해버렸다.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임명에 반대하는 한나라당의 부당한 압력행사에는 손쉽게 무릎꿇던 노무현 정권과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추진하는 정책에는 모든 사활을 걸고 반대만을 일삼던 한나라당이 비정규 노동자 죽이기에는 거룩한 신성동맹을 맺은 것이다.
그렇다. 850만 비정규직의 1000만 명 만들기 프로젝트인 이번 비정규법안의 국회통과는 오로지 신자유주의 독트린만을 유일한 경제정책으로 신봉하는 열린우리당 노무현 정권과 한나라당의 자본가 천년왕국 건설 계획에 다름 아닌 것이다.
이제 한동안 우리는 언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