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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이어서 7월달 달력 내용입니다.
7월은 조선일보 전 사주 방응모가 일제에 기관총을 헌납한 자료와 조선신궁봉찬회 발기인으로 참여한 자료를 올렸습니다. 발기인으로 참여한 조선인은 방사장외에도 10 여명이고 박영효와 함께 고문을 맡기도 했습니다.
8월은 2003년 독립기념관에서 철거된 반민족 조선일보의 윤전기를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이 윤전기는 조선일보 측이 독립기념관 개관 때 기증한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매국신문을 찍던 바로 그 윤전기를 독립기념관에 전시하려 했던 행위로 보아 조선일보가 반성은커녕 아직도 국민을 속이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월은 2004년 1월26일자 조선일보는 핵추진 잠수함을 개발하려는 계획을 기사화해 매우 중요한 군사기밀을 유출시켰습니다. 다른 언론사에서는 그 이전은 물론이고 그 이후에도 보도한적이 없는 군사기밀입니다. 당시 국방부에서는 그 기사에 난 사실을 부인했고 기무사에서는 유출된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이 내용은 경향신문에 났었는데 그것도 올려두었습니다. 조선일보 기자는 그 기사를 쓴 후 기사가 나오기 하루 전에 미국으로 출국해 버렸습니다. 기사는 월요일자 기사고 기자는 일요일에 출국한 거죠. 이 기사 후 이 계획은 취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놈들을 왜 국가반역죄로 잡아 넣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월은 소년조선일보의 국어연구와 월간조선의 전신인 조광의 국어보급운동에 대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국어는 일본어 입니다.
기사를 보면 대만은 일본어 구사능력이 뛰어난데 우리는 뒤져있다고 말하고 또 일본 정신을 체득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언어를 통하여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일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11월은 일본왕도 감동했을, 조선일보의 국방헌금과 위문금을 모금하기 위한 선동기사 여러 개를 올려 두었습니다. 심지어 고아원 어린이까지 선동에 이용하는 걸 보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12월은 한 달쯤 전에 뉴라이트교과서에서 419, 516뿐만아니라 일제시대 역사서술에 관해서도 위안부 부분을 삭제하고 일제토지수탈사실 아니다 라고 하는 것에 대해 조선일보에서는 학문적 다양성, 다양한 역사해석 이라고 한 기사를 올려 두었습니다.
* 혹시 못 보신 분을 위해서 1월부터 6월까지를 덧붙여 둡니다.
1월은 제호(신문 첫 면에 **일보,**신문 등으로 신문이름을 크게 쓴 것) 위에 일장기를 올린 일제 때 친일반민족 조선일보 여러 장을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기념일마다 일장기를 제호 위에 올렸다. 당시 일장기를 제호 위에 종종 올렸던 신문은 총독부 기관기인 매일신보와 친일반민족 조선일보뿐이었던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친일반민족 조선일
* 계속이어서 7월달 달력 내용입니다.
7월은 조선일보 전 사주 방응모가 일제에 기관총을 헌납한 자료와 조선신궁봉찬회 발기인으로 참여한 자료를 올렸습니다. 발기인으로 참여한 조선인은 방사장외에도 10 여명이고 박영효와 함께 고문을 맡기도 했습니다.
8월은 2003년 독립기념관에서 철거된 반민족 조선일보의 윤전기를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이 윤전기는 조선일보 측이 독립기념관 개관 때 기증한 것입니다. 조선일보가 매국신문을 찍던 바로 그 윤전기를 독립기념관에 전시하려 했던 행위로 보아 조선일보가 반성은커녕 아직도 국민을 속이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9월은 2004년 1월26일자 조선일보는 핵추진 잠수함을 개발하려는 계획을 기사화해 매우 중요한 군사기밀을 유출시켰습니다. 다른 언론사에서는 그 이전은 물론이고 그 이후에도 보도한적이 없는 군사기밀입니다. 당시 국방부에서는 그 기사에 난 사실을 부인했고 기무사에서는 유출된 경위를 조사했습니다. 이 내용은 경향신문에 났었는데 그것도 올려두었습니다. 조선일보 기자는 그 기사를 쓴 후 기사가 나오기 하루 전에 미국으로 출국해 버렸습니다. 기사는 월요일자 기사고 기자는 일요일에 출국한 거죠. 이 기사 후 이 계획은 취소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놈들을 왜 국가반역죄로 잡아 넣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월은 소년조선일보의 국어연구와 월간조선의 전신인 조광의 국어보급운동에 대한 기사를 올렸습니다. 물론 여기에서 국어는 일본어 입니다.
기사를 보면 대만은 일본어 구사능력이 뛰어난데 우리는 뒤져있다고 말하고 또 일본 정신을 체득하는 데는 무엇보다도 언어를 통하여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일이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11월은 일본왕도 감동했을, 조선일보의 국방헌금과 위문금을 모금하기 위한 선동기사 여러 개를 올려 두었습니다. 심지어 고아원 어린이까지 선동에 이용하는 걸 보고 할 말을 잊었습니다.
12월은 한 달쯤 전에 뉴라이트교과서에서 419, 516뿐만아니라 일제시대 역사서술에 관해서도 위안부 부분을 삭제하고 일제토지수탈사실 아니다 라고 하는 것에 대해 조선일보에서는 학문적 다양성, 다양한 역사해석 이라고 한 기사를 올려 두었습니다.
* 혹시 못 보신 분을 위해서 1월부터 6월까지를 덧붙여 둡니다.
1월은 제호(신문 첫 면에 **일보,**신문 등으로 신문이름을 크게 쓴 것) 위에 일장기를 올린 일제 때 친일반민족 조선일보 여러 장을 사진 찍어 두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 기념일마다 일장기를 제호 위에 올렸다. 당시 일장기를 제호 위에 종종 올렸던 신문은 총독부 기관기인 매일신보와 친일반민족 조선일보뿐이었던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친일반민족 조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