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550
글+마루= 글 중에 최고, 핵심에 해당하는 본문이란 순 우리말입니다.
한국은 정신문화의 강국입니다. 월간 ‘글마루’는 잃어버렸던 정신문명을 되찾고 선조들의 혜안(慧眼)으로 오늘을 창조하며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깊고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합니다.
말 그대로 한국의 문화의 멋을 알리고 최고의 글을 선사하는 고품격 문화잡지가 되겠습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
백범 김구 선생은 누구보다 민족애를 일깨우며 문화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조상대대로 어질고 의로우며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인의예지의 나라, 동방의 예의지국이라 불리는 하늘같이 높은 문화를 향유해온 나라입니다.
한국은 정신문화의 강국입니다. 월간 ‘글마루’는 잃어버렸던 정신문명을 되찾고 선조들의 혜안(慧眼)으로 오늘을 창조하며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깊고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합니다.
말 그대로 한국의 문화의 멋을 알리고 최고의 글을 선사하는 고품격 문화잡지가 되겠습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백범 김구)
백범 김구 선생은 누구보다 민족애를 일깨우며 문화의 힘을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조상대대로 어질고 의로우며 예의 바르고 지혜로운 인의예지의 나라, 동방의 예의지국이라 불리는 하늘같이 높은 문화를 향유해온 나라입니다.
(주)천지일보가 다음달 고품격 문화월간지 ‘글마루’ 창간호(9월호)를 발행한다.
천지일보는 퇴색되어가는 한국인의 정신문화와 멋스러움, 아름다움 등을 월간지를 통해 진지하고 격조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 역사 속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혜안(慧眼)을 재발견함으로 시대적 난제를 풀어가고, 글로벌 시대에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글마루’는 오는 9월 2일 ‘천지일보 창간1주년 기념 행사’ 2부 순서로 출판기념식을 가지고 9월 3일부터 온오프라인 서점에 배포될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퇴색되어가는 한국인의 정신문화와 멋스러움, 아름다움 등을 월간지를 통해 진지하고 격조 있게 다룰 예정이다. 또 역사 속에 스며있는 선조들의 혜안(慧眼)을 재발견함으로 시대적 난제를 풀어가고, 글로벌 시대에 진정한 리더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
‘글마루’는 오는 9월 2일 ‘천지일보 창간1주년 기념 행사’ 2부 순서로 출판기념식을 가지고 9월 3일부터 온오프라인 서점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 인터넷 서점을 통해 글마루를 구입하는 독자 100명에게는 숭례문 이미지가 새겨져있는 자개 명함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
||
▲ (주)천지일보 고품격 문화월간지 ‘글마루’ 창간호(9월호) ⓒ천지일보(뉴스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