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759일-윤리경영 실천하라!!
성북동을 초상집으로 만든 하루였다.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통하지 않는 이웅렬 회장에게 상여 투쟁을 전개하였다.
이웅렬 회장이 부끄러움이 무엇인지 윤리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라면 계속 묵묵부답 하지는 못할 것이다 주변의 주민들이 경찰서에 민원을 제기하면서도 우리들의 정당한 투쟁에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격려해 주고 있다.
이웅렬 회장은 더 이상 성북동의 주민들까지 외면하는 파렴치함을 보이지 말고 해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