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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항쟁 약속인 비정규노동 핵심공약 추진을 포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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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타협 중단 촉구 성명서.pdf 한국노총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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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의 밀실합의 이제 그만! 투명한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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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위원의 심의촉진구간안 기만이다! 400만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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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삼성은 ‘재발방지대책’ 합의내용을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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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의 노사정 협상 결렬을 적극 환영하며.pdf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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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를 사회에 투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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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파견형 현장실습생 제도를 폐지하고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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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좌초한 사회적 대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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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초심으로 돌아가 제대로 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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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특수고용 비정규직 노동3권 보장 약속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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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노동위원회 5차 본위원회 돌연 취소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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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존중사회’에 대한 의지를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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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정부의 ILO 기본협약 비준 발표에 대한 한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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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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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급 6,625원’ 인생을 제안한 무자격 사용자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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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파행을 종용하는 기획재정부의 오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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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 불참에 대한 노동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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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부당한 구속 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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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와 배달노동자에 대한 연이은 노동자성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