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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제단체의 염치없는 최저임금 동결 주장 -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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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미쉘 이주노조위원장 체류기간 연장을 허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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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급제·무기계약 전환은 정규직화가 아니었을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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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재벌총수 성원건설 회장에 `징벌적' 봉사명령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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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파업 폭력진압 '국가가 배상하라' 판결 - 폭력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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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서장 직위해제로 안 된다, 이무영 경찰청장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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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고용 20년 “우리는 삼성전자서비스의 직원이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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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결/의/문 오늘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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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특별법인 공기업인 공사에서 측량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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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부당한 비정규직 집단해고를 용인한 법원 판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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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절망이 보이지 않습니까? - 현대차 노조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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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2014년 적용 최저임금 5,910원을 요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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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레미콘기사는 노동자' 판결 환영 - 건설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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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 노동이 불법파견이라는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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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희생을 각오한 대정부 연대투쟁을 감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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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비정규직노동조합 말살 기도를 중지하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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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사내하청 노동조합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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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 고용도 노동도 책임지지 않는 고용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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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5단체는 시대역행적 발언을 즉각 중단하라!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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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하청노동자는 그러면 누구와 교섭을 하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