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
센터 성명
[성명] 헌법재판소의 빠르고 공정한 결단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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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6-12 |
5580 |
126 |
센터 성명
[성명] 짓밟힌 6. 10항쟁 26주년, 폭력적인 농성장 강제철거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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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6-11 |
5145 |
125 |
센터 성명
서울남부고용센터의 최저임금 위반 의심 일자리 알선을 규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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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6-05 |
5854 |
124 |
센터 성명
[성명서]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유상감자 불승인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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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6-03 |
6392 |
123 |
센터 성명
[성명서] 마침내 인정받은 두 노동조합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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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5-03 |
4620 |
122 |
센터 성명
[성명서] 기륭분회 조합원들의 현장복귀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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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5-03 |
4569 |
121 |
센터 성명
국가인권위의 학교비정규직 교육감 직고용 및 차별적 저임금체계 개선 권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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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4-12 |
5163 |
120 |
센터 성명
[성명서] 서울중구청과 경찰은 대한문 분향소에 대한 폭력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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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4-05 |
4676 |
119 |
센터 성명
[성명서] 케이블방송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인권 침해를 즉각 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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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3-05 |
6371 |
118 |
센터 성명
[성명서] 함께 일하는 재단은 노조의 합리적인 요구를 즉각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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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27 |
5892 |
117 |
센터 성명
[성명서] 재능교육 사측은 성실한 단체교섭으로 최장기 투쟁 사업장의 오명을 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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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26 |
5495 |
116 |
센터 성명
[성명서] 서울시는 다산콜센터 성폭력 사건 해결을 위해 책임있게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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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20 |
8557 |
115 |
센터 성명
[호소문] 이제 윤주형 동지를 편안하게 보내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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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2-05 |
4761 |
114 |
센터 성명
[센터성명] 비정규직 동의 없는 잠정합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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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2-27 |
5042 |
113 |
센터 성명
한국비정규직노동단체네트워크 출범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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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1-30 |
5494 |
112 |
센터 성명
[센터성명]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역사적인 총파업투쟁을 뜨겁게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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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1-09 |
7977 |
111 |
센터 성명
[센터성명] 재능교육은 지금 즉각 학습지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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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1-08 |
5500 |
110 |
센터 성명
[센터 성명] 현대자동차는 불법파견 인정하고, 정규직 전환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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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19 |
5453 |
109 |
센터 성명
[성명]공무원노조 법적지위를 인정하고 해직자복직문제 즉각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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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12 |
5046 |
108 |
센터 성명
비정규직 없는 세상, 우리 동네부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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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2-10-11 |
5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