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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시정은 피해가려는 "이랜드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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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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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8.01.03 12:01:00
김주환
*.129.41.136
http://www.workingvoice.net/xe/index.php?mid=field_movement&document_srl=7750
심각한 차별에 대한 사회적 해소책이 마땅치 않다는 것. 지난해 7월 시행된 비정규직법은 여성이 대부분인 비정규직과 정규직 사이 차별을 금지하고 있지만 현실에서는 이를 피해가기 위한 편법이 여전히 횡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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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kingvoice.net/xe/index.php?document_srl=7750&act=trackback&key=5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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