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 골병과 정년(이미선)
[우수상]
- 나는 독거노인입니다(고현종, 장순애)
- 방과후 강사도 노동자다(김경희)
- 아직도 직업엔 귀천이 있다(김종태)
- 새해에는 뭐하시나요?(최영열)
(이상 가나다 순)
[심사위원]
김하경 소설가
안미선 르포작가
이시백 소설가
수기 공모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시상식은 12월 14일(금) 19시, 인사동에 있는 '시가연'(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52)에서 진행됩니다.
시상식에도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