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수) 오후 4시 40분부터 6시까지 '비정규직 없는 영등포만들기 공동행동' 영등포역앞 5차선전전&서명운동이 진행됐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데다 바람도 세차게 부는 바람에 지나는 시민들이 종종걸음이라 홍보전단은 그런대로 받아가셨지만 서명받기가 쉽지않았고 열분 정도 서명에 동참하셨다.
오늘 선전전에는 노동자공동체 삶꿈, 비정규노동선교센터,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함께했다.
6차 선전전은 11월 22일(목) 정오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