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4
<올린이 주: 본 자료는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 8월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입니다. 본 란에는 요약과 목차만 올립니다. 전체 자료는 관련자료를 내려받으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월간비정규노동'을 통해 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매년 말 발행하는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와 통계청이 발표하는 자료와는 분석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두 자료를 직접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이용하실 때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요약
(2003년 8월 실시)
-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4년 6개월로 2002년 8월에 비해 3개월 늘어났음
- 근로계약을 설정한 자의 비중은 17.0%로 2002년 8월에 비해 6.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근로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일일근로 제외) 계속 근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93.9%로 2002년 8월에 비해 2.0%p 감소하였음
- 전일제 근로자(주당 36시간이상 근무)의 비중은 93.4%로 2002년 8월에 비해 0.8%p 감소한 반면, 시간제 근로자(주당 36시간미만 근무)는 6.6%로 0.8%p 증가하였음
- 근로형태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파견근로자는 98천명(구성비 0.7%), 용역근로자는 346천명(2.4%), 특수고용형태 근로자는 600천명(4.2%), 가정내 근로자는 166천명(1.2%), 일일근로자는 589천명(4.2%)으로 나타났음
- 2003년 6~8월 월평균 임금은 146.6만원으로 2002년 6~8월(132.5만원)에 비해 14.1만원(10.6%) 증가하였음
〈 차 례 >
1.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개요 27
2. 주요 조사결과 28
가. 임금근로자 근로현황 28
나. 근로형태별 현황 33
< 참고자료 > 용어 설명 34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 요약
(2003년 8월 실시)
-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4년 6개월로 2002년 8월에 비해 3개월 늘어났음
- 근로계약을 설정한 자의 비중은 17.0%로 2002년 8월에 비해 6.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음
- 근로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경우(일일근로 제외) 계속 근무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임금근로자의 비중은 93.9%로 2002년 8월에 비해 2.0%p 감소하였음
- 전일제 근로자(주당 36시간이상 근무)의 비중은 93.4%로 2002년 8월에 비해 0.8%p 감소한 반면, 시간제 근로자(주당 36시간미만 근무)는 6.6%로 0.8%p 증가하였음
- 근로형태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파견근로자는 98천명(구성비 0.7%), 용역근로자는 346천명(2.4%), 특수고용형태 근로자는 600천명(4.2%), 가정내 근로자는 166천명(1.2%), 일일근로자는 589천명(4.2%)으로 나타났음
- 2003년 6~8월 월평균 임금은 146.6만원으로 2002년 6~8월(132.5만원)에 비해 14.1만원(10.6%) 증가하였음
〈 차 례 >
1.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개요 27
2. 주요 조사결과 28
가. 임금근로자 근로현황 28
나. 근로형태별 현황 33
< 참고자료 > 용어 설명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