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안정법 전부 개정안에 대한 토론회>
1. 제목: 직업안정법 폐기, 고용서비스민간위탁의 위험성
2. 일정: 2010. 12. 16. (목) 14시
3. 장소: 민주노총 대회의실(경향신문 건물 13층)
4. 취지
- 직업안정법 전부개정안의 문제점 진단
- 고용서비스의 민간위탁 및 복합고용서비스업 육성이 미치는 노동시장 의 변화 예측
- 고용서비스 활성화와 파견인력시장체제 구축의 문제
- 취약계층 노동자의 구직활동 및 중간착취 실태와 노조의 역할 모색
5. 사회: 정인섭 숭실대 법학교수
6. 인사말: 강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
7. 발제
발제1: 직업안정법 전부 개정안의 법적 문제점
(권영국 민변노동위원장)
- 노동법에서 가지는 직업안정법의 위상과 역할
- 직업안정법이 고용서비스활성화법안으로 대체될 수 있는가
- 직업안정법 폐기의 문제점과 대안
발제2: 고용서비스활성화법안과 노동시장의 변화
(김성희 고려대교수)
- 현재 고용서비스의 문제점
- 파견인력시장체제 구축을 위한 고용서비스 활성화 법안
- 간접고용을 전면화 하는 판도라의 상자, 복합고용서비스업 육성
- 고용서비스의 공공적 역할 강화와 대안
발제3: 취약계층의 구직활동과 노동조합의 역할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직업소개. 파견업체를 통한 인력 파견의 실태
- 취약계층의 구직실태 및 중간착취 현황
- 취약계층 구직활동에 대한 정부지원책 모색
- 중간착취 근절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8. 토론
- 토론1: 양정열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장
- 토론2: 권두섭 민주노총 법률원 원장
- 토론3: 노상헌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토론4: 박주영 불안정철폐연대 법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