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강인석 <생지옥에서 피는 희망꽃>
[최우수상]
라이더유니온 최고속도65 <내 오토바이 최고속도는 65>
[우수상]
권윤숙 <하루>
서총명 <작은 것이 작게 느껴지지 않는 삶>
임하정 <한 비정규직 노동자: 삶의 이야기>
(이상 가나다 순)
[심사위원]
김하경 소설가
안미선 르포작가
이시백 소설가
* 수상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수기 공모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글 보내주신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