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비정규 노동 수기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 거위의 꿈(한재호)
우수상
- 대리점 영업사원의 열악한 현실(김선영)
- 가로등 불빛 아래(김승호)
- 비(非)정규직인가? 생구(生口)인가?(최광희)
- 나의 옛날 이야기(함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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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김하경 소설가
박일환 시인
안미선 르포 작가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수기공모전 시상식은 12월 9일(금) 19:00,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시상식에도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