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 해고자로 산다는 것 (김계월)
[최우수상]
- 우리는 '똥 치우는 아줌마'가 아닙니다 (이미영)
[우수상]
- 빈자리 (손영준)
- 일개미처럼 살지만 노동자는 아닌 (이보라)
- 어느 멋진 날 (이우진)
(이상 가나다 순)
[심사위원]
김하경 소설가
안미선 르포작가
이시백 소설가
* 수상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수기 공모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글 보내주신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당선자들만 모시고 센터 사무실에서 간소하게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