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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대아파트 분신 경비노동자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던졌습니다.
이번 참에 근본적인 대책 강구가 절실합니다.
분신한 경비노동자의 쾌유를 빌면서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후속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이런 문제의식과 목표로 결성된 공동대책위원회 활동이
의미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매일노동뉴스] 아파트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장 공대위 발족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288
[프레시안] '경비 분신' 강남 아파트 입주민, 사과·대화 거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21330
[미디어오늘] 12개 시민단체 공동대책위 구성…“폭언 입주민은 아무런 사과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665
[뉴시스]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분신 20여일…입주자 대표 '외면'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28_0013259579&cID=10202&pID=10200
[아시아경제] "압구정아파트 분신 경비원, 사과 커녕 문병도 못 받았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0281126303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