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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김경학 <해고 노동자 분투기>
[최우수상]
최민자 <위풍당당 여성대리기사들의 소망>
[우수상]
길한샘 <나는 동네 배달노동자다>
김덕희 <나의 삶은 언제나 투쟁의 연속, 윤슬 같은 반짝거림이다.
-또 하나의 역사, 우리는 이렇게 23년 만에 단체교섭을 체결했다!->
정권찬 <바보야, 문제는 노동이야!>
(이상 가나다 순)
[심사위원]
이시백 소설가
안미선 르포작가
김하경 소설가
김중희 거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사무국장
* 수상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수기 공모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글 보내주신 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시상식은 12월 22일(금) 오후 7시, 공간 채비 (서울특별시 중구 서애로1길 11 충무로 헤센스마트 상가201호)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