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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 원 벌기도 힘든 48세…투잡·쓰리잡은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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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노동자들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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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가 설거지에 빨래까지 해야 하나요?[비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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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청소하는 화장실만 약 30개…66세에 고달파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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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희망편지 from hyo eun Hong on V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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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특위 구성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책 견인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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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들 400여명 창립총회 열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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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치외법권 지대 초일류(?) 삼성 이남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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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운동의 명품조연을 자임하는 전국의 비정규노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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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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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7월 6일 을지로입구역 왈츠호프에서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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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밥에 에이즈 바늘까지... 하소연할 데 없는 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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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0에 하루 17시간 노동…동료는 과로사 [비정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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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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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버린 사용자 책임' 갑을 관계가 뜨거운 화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