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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28 매일노동뉴스 연재 비정규직이란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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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을 향해, 비정규직 목소리를" 비정규노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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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12. 29 매일노동뉴스 연재 원두에서,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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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식구들도 운동회 갑니다. 오셔서 센터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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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복지를 말하려면 전주 파업 노동자부터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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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밥에 에이즈 바늘까지... 하소연할 데 없는 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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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센터 10년, 비정규 노동운동 10년 ‘비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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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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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일 11년, 그래 봤자 '최저임금에 10원 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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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비정규연대회의 4일 출범“10만 비정규직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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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도대체 얼마나 날까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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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매고 선생님 호명받는 우리가 이민을 생각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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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늘리고 성과급제 도입하자? 이채필 장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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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계약직을 해부하다] 비정규직의 21세기 골품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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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사내하청 해고자들 왜 죽음 택하나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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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무슨 선생이야?" 투명인간 취급받는 우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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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선진화 내세워 감원 밀어붙이더니 공공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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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 원 벌기도 힘든 48세…투잡·쓰리잡은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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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청소하는 화장실만 약 30개…66세에 고달파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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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5년 전보다 비정규직 권리입법 전향적”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