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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정기 세미나]
누가 이들을 위해 울어줄 것인가?
(프란치스코 교황. 7월 8일 람페두사 난민캠프 미사 강론 중)
- 2013년 한국노동현실과 한국 천주교회-
* 일시: 2013년 10월 23일(수) 오후 2시~6시
* 장소: 카톨릭청년회관 3층 바실리오홀(홍대입구역 2번 출구 1분 거리)
- 기조 강연 이용훈 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 관찰 발제 1 (미시적 관찰) 사람에게는 마음이 있다 - 정혜신 박사
발제 2 (거시적 관찰) 노동시장 유연화와 노동자 저항: 분석과 대안 모색 - 조돈문 교수
- 판단 발제 3 한국의 노동현실에서 공동선은 어떻게 구현되는가? - 이동화 신부
논평 한상욱(정의평화위원회)
- 실천 종합토론 “교회, 갈라진 세상의 다리”
발제자, 한상균(쌍용차 해고노동자), 장석천(콜트콜텍 해고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