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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를 그 회원간인 전문의사에게 감정을 맡기는 것이 가한가요
...옛 해방직후 미군정때 치안을 담당할 전문인이 부족하여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일제시대 치안담당인원에게 치안유지를 맡긴 역사의 전철이 생각납니다. --이들을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해하는 것도 아닙니다.--그리하여 그후 6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그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인사,지위의 예)
정말로 어쩔수 없다는 논리가 민주주의 그것도 선진을 지향하는 시대에 가하기나 한가요.... 국가직,공무원 감정의사양성방안은 없는 것인가요
어느 대학 법학과 입구에는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우라고 ,정의가 무너진곳에 울려야 할 정의의 종이 녹슨 모습으로 가을낙엽을 한개 묻히고 목표없이 서 있답니다. 또 그 대학 의과대학 캠퍼스엔 의사윤리의 모범인 히포크라테스상이 구석진곳에서 차가운 비바람을 맞으며 궁상스런 모습으로 서 있답니다. ....추억처럼, 이들을 기억하면 이렇게 초라하고 궁상스런 모습이 된다고 항변하는 듯이...정의는 녹슨인생,그런 법조인에게나 적합하고 윤리는 궁상스럽게 살 의사
...옛 해방직후 미군정때 치안을 담당할 전문인이 부족하여 어쩔수 없다는 논리로 일제시대 치안담당인원에게 치안유지를 맡긴 역사의 전철이 생각납니다. --이들을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해하는 것도 아닙니다.--그리하여 그후 6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그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인사,지위의 예)
정말로 어쩔수 없다는 논리가 민주주의 그것도 선진을 지향하는 시대에 가하기나 한가요.... 국가직,공무원 감정의사양성방안은 없는 것인가요
어느 대학 법학과 입구에는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우라고 ,정의가 무너진곳에 울려야 할 정의의 종이 녹슨 모습으로 가을낙엽을 한개 묻히고 목표없이 서 있답니다. 또 그 대학 의과대학 캠퍼스엔 의사윤리의 모범인 히포크라테스상이 구석진곳에서 차가운 비바람을 맞으며 궁상스런 모습으로 서 있답니다. ....추억처럼, 이들을 기억하면 이렇게 초라하고 궁상스런 모습이 된다고 항변하는 듯이...정의는 녹슨인생,그런 법조인에게나 적합하고 윤리는 궁상스럽게 살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