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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성레저 노동조합 *
-통일재단의 부조리를 고발 합니다-
현 통일교 재단은 국내에 통일 스포츠, *일여행사, 정진화학, INP 중공업, 일성건설, 일화 , 워싱턴 타임스 , 세계일보 등등 다양한 콘텐츠의 기업들을 소유한 종교 기업 형 재단입니다.
거기에 미국 및 일본등지에 신도 30만을 둔 거대 종교 집단입니다
(신동아 2006.9월분 113~114페이지 참조)
이런 인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 그 기반에는 피와 땀으로 이룩한 노동자들의 노고가 스며들어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으십니까?!
현재의 통일재단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업이 통일재단의 배불리기에 없어져 갔는지 ............!!
여기 또 하나의 힘없는 기업하나가 통일재단의 악행에 힘없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국에 부곡을 필두로 설악, 지리산, 무주, 남한강(여주), 경주, 제주등 국내 8곳의 관광단지에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나날이 번창하는 콘도업계 국내 2,3위의 일성레저(주)는 그동안 통일재단에서 임명한 몇몇 파렴치한 사장 및 임원들로 인하여 위기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일성콘도와 통일교재단은 전직 사장들의 몇 백 억대의 회사공금횡령으로 재단 측 인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횡령금반환은커녕 비리인사들을 감싸주고 있는 상태이며 수년간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박봉에 일성콘도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는 24시간맞교대 근무, 월 300시간이 넘는 초과근무를 강요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일성레저(주) 노동자들은 각 사업장에서 제대로 된 직장을 만들기 위해 회사에 경영진에게 투명한 경영을 촉구하였으나 통일재단 측은 통일교인사측의 회사부실책임을 묻기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급작스럽게 모 해운업체에 밀실매각을 단행하여 각종 공금횡령 등으로 엉망진창이 된 일성콘도회사와 300여명의 직원에 대한 체불임금책임을 매각업체에 떠넘기고 현재는 세계평화를 위한다며 수십억 원의 돈을 들여 국제규모의 축구대회행사주관에만 열을 올리는 이중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석연치 않은 내용으로 해운업계의 모회사에 밀실매각을 한 이후 새로운 일성의 꿈을 키우는 듯 했으나 그 역시 통일 재단과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정황이 부단히 많은 상황입니다.
이에 일성레저(주)의 부정부패를 참다못한 노동자들이 나서서 경영 정상화를 부르짖으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통일재단의 비리를 파헤치고자, 인간답게 살아보고자, 현재 서울 마포구의 통일재단 빌딩 앞에서 밤공기와 찬 이슬을 맞는 노숙투쟁으로 힘들게 싸우고 있는 일성레저(주) 노동자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만이 핍박 받는 노동자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통일재단의 부조리를 고발 합니다-
현 통일교 재단은 국내에 통일 스포츠, *일여행사, 정진화학, INP 중공업, 일성건설, 일화 , 워싱턴 타임스 , 세계일보 등등 다양한 콘텐츠의 기업들을 소유한 종교 기업 형 재단입니다.
거기에 미국 및 일본등지에 신도 30만을 둔 거대 종교 집단입니다
(신동아 2006.9월분 113~114페이지 참조)
이런 인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기업이 그 기반에는 피와 땀으로 이룩한 노동자들의 노고가 스며들어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으십니까?!
현재의 통일재단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업이 통일재단의 배불리기에 없어져 갔는지 ............!!
여기 또 하나의 힘없는 기업하나가 통일재단의 악행에 힘없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전국에 부곡을 필두로 설악, 지리산, 무주, 남한강(여주), 경주, 제주등 국내 8곳의 관광단지에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나날이 번창하는 콘도업계 국내 2,3위의 일성레저(주)는 그동안 통일재단에서 임명한 몇몇 파렴치한 사장 및 임원들로 인하여 위기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일성콘도와 통일교재단은 전직 사장들의 몇 백 억대의 회사공금횡령으로 재단 측 인사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횡령금반환은커녕 비리인사들을 감싸주고 있는 상태이며 수년간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박봉에 일성콘도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는 24시간맞교대 근무, 월 300시간이 넘는 초과근무를 강요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일성레저(주) 노동자들은 각 사업장에서 제대로 된 직장을 만들기 위해 회사에 경영진에게 투명한 경영을 촉구하였으나 통일재단 측은 통일교인사측의 회사부실책임을 묻기는커녕 모르쇠로 일관하고 급작스럽게 모 해운업체에 밀실매각을 단행하여 각종 공금횡령 등으로 엉망진창이 된 일성콘도회사와 300여명의 직원에 대한 체불임금책임을 매각업체에 떠넘기고 현재는 세계평화를 위한다며 수십억 원의 돈을 들여 국제규모의 축구대회행사주관에만 열을 올리는 이중적인 모습을 취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석연치 않은 내용으로 해운업계의 모회사에 밀실매각을 한 이후 새로운 일성의 꿈을 키우는 듯 했으나 그 역시 통일 재단과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정황이 부단히 많은 상황입니다.
이에 일성레저(주)의 부정부패를 참다못한 노동자들이 나서서 경영 정상화를 부르짖으며 호소하고 있습니다.
통일재단의 비리를 파헤치고자, 인간답게 살아보고자, 현재 서울 마포구의 통일재단 빌딩 앞에서 밤공기와 찬 이슬을 맞는 노숙투쟁으로 힘들게 싸우고 있는 일성레저(주) 노동자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만이 핍박 받는 노동자가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