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저희 자식들 키우시느라 젊은 시절다보내고.. 환갑을 훌쩍 넘어버린 부모님 일을 쉬어도 되지만 손자들용돈한푼 더 주고자 악착같이 살아온나날..
다소 죄송스럽네요
노쇄한 부모님들의 뒷보습을 보고 어제 몰래 눈물을 훔쳐 봅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일까요
돈과 일이 중요하지만 어느정도의 자신의 여가생활을 즐긴다면 아주 좋은 인생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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