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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1. 7월 18일 43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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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동자 강제추방반대 및 산업연수제 폐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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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정리해고자들의 목숨건 투쟁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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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투쟁속보9호(2002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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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기본권 박탈하는 구조조정특별법 용납 못한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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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병호 민주노총 위원장 재수감 등 노동탄압 규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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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 탄 성 명 서 경기도노조 상경투쟁 원천봉쇄에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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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1만원으로 대한민국에 희망을! 온 국민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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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파업 105일째! 직장폐쇄 101일째! 대학노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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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진압 진실을 밝히라는 유가족의 절규마저 체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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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KT 이석채 회장은 통신사 CEO의 자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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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파괴 전문 용역을 양성하고 폭력을 비호하는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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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성명-한비네(150605).hwp 슈퍼셀의 모바일게임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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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와 폭행이 현대차의 비정규직 해법인가! - ‘3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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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공대위 담당자 : 상황실장 김주환 (연락처: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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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비정규투쟁본부 성명] 손바닥으로 하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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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윤주형 동지를 편안하게 보내드려야 합니다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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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의 성폭력 가해자 중징계 결정을 환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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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문] 민주주의를 파괴한 국정원의 부정선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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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다산콜센터 위탁업체에서 발생한 사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