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성명 [참여연대] 천원 인상으로, 최저임금노동자의 인간적인 생활 보장하라
[논평] 경제단체의 염치없는 최저임금 동결 주장 - 천원 인상으로, 최저임금노동자의 인간적인 생활 보장하라 1. 지난 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4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2012년 적용, 최저임금의 동결을 주장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노-사간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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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철폐연대]사내하청을 정상적인 고용관계로 만들려는 노사정위원회의 시도를 규탄한다
<입장> 사내하청을 정상적인 고용관계로 만들려는 노사정위원회의 시도를 규탄한다 노사정위원회 안의 노동시장선진화위원회 공익위원들이 5월 27일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공익위원(안)’(이하 가이드라인)을 제출하였다. 노동시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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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민주노총]사용자단체는 2012년 최저임금 5,410원 수용하라!
사용자단체는 2012년 최저임금 5,410원 수용하라! “정말 최소한의 요구, 시급 5,410원은 우리 사회의 양심!” 최저임금제도는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노동력의 질적향상을 꾀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된 제도이다.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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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금속노조]유성기업(주)은 즉시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성명서> 현대기아차 그룹은 유성기업 노사관계 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유성기업(주)은 즉시 직장폐쇄를 철회하고 성실교섭에 임하라! 정부의 공권력 투입을 강력히 규탄한다! 금속노조 충남, 대전충북지부 산하 유성기업지회(아산, 영동)는 2009년 임·단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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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청년유니언논평]최저임금 위반, 실질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논평]최저임금 위반, 이제는 적발하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 4320지킴이’를 통해 전국의 최저임금 위반사업장들을 적발했다. 주로 편의점, 주유소와 같은 곳에서 최저임금이 많이 위반되고 있었고 그 수가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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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113개투쟁사업장]희생을 각오한 대정부 연대투쟁을 감행할 것이다
[기자회견문] 희생을 각오한 대정부 연대투쟁을 감행할 것이다 - 113개 투쟁사업장, 반노동 정책과 공격적 노무관리가 노사갈등 불렀다 - 그동안 정부와 자본은 노동쟁의로 인한 근로손실일수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마치 노동자들의 단체행동이 경제에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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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민변]이주노조 집행부 강제퇴거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성 명 서] 이주노조 집행부 강제퇴거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5월 12일(목) 14:00부터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전(前) 이주노조위원장인 림부 토르너 등에 대한 긴급보호 및 보호명령 집행행위의 위헌확인 사건의 공개변론이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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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현대차지부]언론사들의 현자지부 죽이기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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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청년유니언]현대차 노조의 장기근속자 자녀의 우선채용 결정을 비판합니다.
청년들의 절망이 보이지 않습니까? - 현대차 노조의 장기근속자 자녀의 우선채용 결정을 비판합니다. - 현대차 노조가 20일 저녁 결국 논란이 되던 장기근속자 자녀의 우선채용 단협안을 대의원대회에서 임단협 요구안으로 확정했습니다. 청년유니온은 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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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사내하청,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기자회견문] 한국정부의 ILO 권고 이행 촉구 기자회견 사내하청,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011년 3월 23일 국제노동기구(ILO) 310차 이사회는 2006년 8월과 2009년 6월에 민주노총 등이 제소한 한국정부의 사내하청 노동자 노조활동 탄압 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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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민주노총 전직위원장 5인 공동성명]진보정치 통합 논의에 대한 우리의 견해
진보정치 통합 논의에 대한 우리의 견해 이명박 정권은 집권 3년 동안 정치적?경제적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등 역사의 수레바퀴를 과거로 되돌려 놓았다. 언론관계법과 노동관계법 그리고 집시법 등을 개악하였고, 공안독재의 부활로 국민감시체계를 강화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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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현대차는 대법판결 인정하고 조건 없이 교섭하라!
[기자회견문] 대법판결 인정하고 조건 없이 교섭하라! 사람이 제 몸에 불을 질렀다. 그 순간 우리는 참담한 울분과 절망 앞에 말을 잃었다.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교섭을 원한다. 지난달 김준일 동지가 분신한 KEC동지들이 원한 것 역시도 교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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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전비연]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정당하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정당하다! 중노위는 과거의 위법한 판정 반성하고, 현대차에게 사용자책임 부과하라! 7월 22일 대법원 판결에 이어, 지난 11월 12일 서울고등법원에서도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은 불법파견이며, 2년이 넘은 사내하청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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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농성 침탈 및 폭력 연행 규탄
<성명서>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 농성 침탈은 현대기아차자본이 실제 사용자임을 증명한다! - 농성 침탈 및 폭력 연행을 규탄하며 지난 7월 12일부터 진행되어온 동희오토사내하청지회의 현대기아차그룹 본사앞에서의 농성투쟁에 대해 교섭거부 ? 집회방해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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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불법하청 대법원 판결을 전환점으로, 비정규직 철폐투쟁에 다시 나서자
불법하청 대법원 판결을 전환점으로, 비정규직 철폐투쟁에 다시 나서자! 지난 7월 22일, 대법원에서 제조업체의 비정규직 불법파견 관행에 일침을 가하는 전향적 판결을 내렸다.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로 일하다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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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삼성전자 '노동자 왕따'를 규탄한다
<규탄 성명서> 삼성전자 '노동자 왕따'를 규탄한다.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 왕따! 아직도 직무정지, 빈 책상을 지키게 하는가. 삼성전자는 회사를 상대로 부당징계에 대해 소송하고, 한 가족 협의회 위원 이였던 사원을 영원히 면직시켜 더 이상 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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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사내 하청노동자 '정규직 인정' 대법원 판결 환영
사내 하청노동자 '정규직 인정' 대법원 판결 환영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에서 2년 이상 일한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해 원청회사인 현대차에서 직접 고용한 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지난 7월 22일 대법원 3부는 현대자동차 사내하청업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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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투싼이 단종되었다고 왜 66명의 노동자가 잘려야 합니까
투싼이 단종되었다고 왜 66명의 노동자가 잘려야 합니까? 투싼 단종에 따른 2공장 66명의 해고는 너무나 잘못된 처사입니다. 차는 잘 팔리기도 하고 안 팔리기도 합니다. 물량이 없다고, 생산차종이 단종되었다고 노동자가 한 순간에 해고되어 실업자가 되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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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하청노동자는 그러면 누구와 교섭을 하란 말인가
<성명서> 하청노동자는 그러면 누구와 교섭을 하란 말인가! 현대차비정규 3지회의 원청·하청 상대 쟁의조정신청에 노동위원회는 모조리 행정지도 하청업체들을 상대로 쟁의조정신청을 넣었는데 2차례나 행정지도, 이번엔 실질사용주인 원청을 상대로 쟁의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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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성명 현대-기아차는 동희오토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동희오토 비정규직 탄압규탄성명 현대-기아차는 동희오토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켜라! 동희오토는 2004년부터 기아차 모닝을 생산했다. 기아차 모닝은 올 상반기에만 100만대 생산을 돌파한 기아차의 효자다. 그러나 기아차 서산공장 동희오토에서 생산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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