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44
'2017 비정규 노동 수기 공모전' 당선작입니다.
[대상]
- 조롱받지 않을 권리(방승범)
[우수상]
- 함께, 그리고 다같이(김영희)
- 나의 이야기. 82년생 김지영-출산휴가라 쓰고 퇴직으로 읽는다(오미영)
- 당신이 만나는 벨의 속사정(하윤정)
- 나는 프리랜서입니다(함은선)
[심사위원]
김하경 소설가
안미선 르포작가
이시백 소설가
수기 공모전에 관심 가져주시고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올해는 응모작 총 31편 가운데 고심 끝에 5편을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8일(금) 19시, 인사동에 있는 '시가연'에서 진행됩니다.
시상식에도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