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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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남성 디폴트값의 세상에서 여성으로 살아가기 | 센터 | 2020.08.24 | 352 |
33 | ‘돌봄 뉴딜’을 고민해야 할 때 | 센터 | 2020.06.29 | 405 |
32 | 성별화된 위기 | 센터 | 2020.04.29 | 519 |
31 | 연재를 마치며 | 센터 | 2020.02.27 | 520 |
30 | 결국 불평등과 차별이 문제다 | 센터 | 2020.01.02 | 555 |
29 | 내 삶은 침착한 바다에 다다르기 위한 공부 같은 것 | 센터 | 2019.10.30 | 601 |
28 | 동원되거나 외면당해온 몸에 관하여 | 센터 | 2019.08.29 | 621 |
27 | 가만가만 단단하게 빛나는 | 센터 | 2019.06.25 | 593 |
26 | 분열된 채 오열해온 여성의 몸 | 센터 | 2019.04.30 | 726 |
25 | 그러므로 혹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더불어 | 센터 | 2019.02.26 | 686 |
24 | 꿈이 말하기를 - 폭력이 현실을 잠식하는 방식 | 센터 | 2018.12.27 | 975 |
23 | 일상예술을 통한 자립의 길을 찾아서 | 센터 | 2018.11.02 | 665 |
22 | 정박 중인 한 척의 작은 배 같은 | 센터 | 2018.08.28 | 809 |
21 | 나는 어떻게 하여 ‘녹색정치’에 매료되었나 | 센터 | 2018.07.02 | 649 |
20 | 미투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 센터 | 2018.04.26 | 797 |
19 | 둥글고 가벼워진 영혼들이 존엄함으로 빛날 때 | 센터 | 2018.03.07 | 722 |
18 | 밥 짓는 사람의 당당함으로 | 센터 | 2018.01.03 | 793 |
17 | 석과지몽碩果之夢 | 센터 | 2017.10.30 | 807 |
16 | 페미니즘 | 센터 | 2017.08.28 | 767 |
15 | ‘운동’이 나를 낳아 지금 여기 이렇게 | 센터 | 2017.07.04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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