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유통노동을 말하다] 악마는 0.5시간 계약제에 숨어 있다_0.5시간 계약제를 없애기 위한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투쟁기 file 센터 2014.03.19 1694
22 [유통노동을 말하다] 대한민국 나쁜 일자리 1등, 이마트_이마트 촉탁직의 실상 센터 2014.03.19 2526
21 [<비정규노동>에 바란다] 101번째 이야기를 듣다 file 편집국 2013.09.17 1342
20 [<비정규노동>과 사람들] 현장의 숨소리까지 담고 싶었어요 -임인분 편집국 2013.07.24 1366
19 [<비정규노동>과 사람들] 기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비정규노동> -이정희 편집국 2013.07.24 1564
18 [<비정규노동>과 사람들] 우리가 오를 봉우리는··· -이남신 현 센터 소장 편집국 2013.07.24 1336
17 [<비정규노동>과 사람들] 비정규직 쟁점화와 투쟁, 그 13년을 돌아보며 -김성희 3대 소장 file 편집국 2013.07.24 2609
16 [<비정규노동>과 사람들] <비정규노동>‘기록’에서 ‘영향력’으로 -조진원 2대 소장 file 편집국 2013.07.24 1621
15 [<비정규노동>과 사람들] 유구무언,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지 못하는 이유 -박승흡 초대 소장 file 편집국 2013.07.24 1368
14 [<비정규노동>과 사람들] 100호, 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김금수 센터 초대 이사장 인터뷰 file 편집국 2013.07.24 1401
13 ['협약'이냐 '교섭'이냐] 사회적 교섭, 그 의미와 과제를 논하다_'청년 일자리 정책 협약서'가 갖는 의미는? file 편집국 2013.04.19 1735
12 ['협약'이냐 '교섭'이냐] 새로운 시험은 계속되어야 합니다_교섭위원들의 못다한 이야기 편집국 2013.04.19 1242
11 ['협약'이냐 '교섭'이냐] 사회적 교섭을 마치고_교섭위원들의 못다한 이야기 편집국 2013.04.19 1222
10 ['협약'이냐 '교섭'이냐] 파업 없는 교섭도 교섭이다_교섭위원들의 못다한 이야기 편집국 2013.04.19 1277
9 ['협약'이냐 '교섭'이냐] 정책협약이라 쓰고, 교섭이라 읽는다_서울시와 서울청년유니온 '청년 일자리 정책협약서'를 체결하다 편집국 2013.04.19 1742
8 [4,860원이거나 혹은 4,860원이 안되거나] 섬처럼 떠다니는 알바를 위하여_최저임금 투쟁, 올해에는 이렇게 file 편집국 2013.04.19 2152
7 [4,860원이거나 혹은 4,860원이 안되거나] 반월시화공단 최저임금 사업을 돌아보며 희망을 찾다_최저임금 투쟁, 올해에는 이렇게 file 편집국 2013.04.19 1640
6 [4,860원이거나 혹은 4,860원이 안되거나] 최저임금,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_최저임금, 당사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편집국 2013.04.19 1373
5 [4,860원이거나 혹은 4,860원이 안되거나] 최저임금은 청년임금이다!_최저임금, 당사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편집국 2013.04.19 1473
4 [4,860원이거나 혹은 4,860원이 안되거나] 4,860원만 받고 어떻게 살아_최저임금, 당사자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편집국 2013.04.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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