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정규노동센터 글쓰기 모임 '쉼표하나'가 글모음집을 냈습니다.
'쉼표하나'는 2012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센터의 회원 모임입니다.
다달이 회원들이 쓴 글을 모아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문집을 엮어보았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조촐하지만 알찬 행사 준비하고 있답니다^^
쉼표하나 모임은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센터 사무실에서 합니다.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분들 모두에게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4월 모임은 문집 발간 행사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