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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은 끈질기게 이어가자.!!
지난 9월 8일에 정기적인 집회에 이어 11일 에도 또다시 투쟁의 불씨를 지폈다.
지금까지 이어진 집회는 전해투 두동지가 집행유예로 풀려난후 사측의 계속적인 회사주위 집회를 방해하기 캠페인 신고 선점으로 인하여 회사건물 뒷쪽에서 집회를 해왔다.
이날 만큼은 단하루 어렵게 회사앞 에서 비록 소수의 연대동지들이 힘있게 일당백의 정신으로 마이크를 잡고 시작하였다.
서울버스 해고자 동지의 사회 진행에 따라
첫발언에는 신길운수 해고자 박한용동지가 마이크를 잡고 지금까지의 해고경위와 투쟁사를 느리지만 힘차게 발언하였다.
신길자본의 부도덕한 악덕만행과 버스구조조정이 2007년까지 2,000대의 감차계획으로 약 5,500명 정도가 구조대상이며 이유는 공항로에 9호선 복선 전철이 들어서게 됨에 따라
강서, 양천구에 있는 버스사업장은 바로 구조조정의 칼날을 맞을 것이며 여기에 신길운수는 100%로 9호선 전철과 맞물려 있어 직접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 진행될것임을 강조하였다.
버스노동자가 투쟁을 하지않는 다면 구조조정의 칼날에 추풍낙옆이 되는 것는 지난 2004년 7월 구조조정을 경험한 조합원들은 그당시와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현재는 노동탄압의 강도는 가진입 조차도 내마음대로 열수없는 과거군사독재 보다도 더한것이 지금에 현실임을 인정할것이다.
버스자본에게 빼앗긴 임금(재입사, 통상임금) 수백만원 조차도 회사의 눈치, 어용노조의 눈치, 구사대동원에 쉬는 날 조차도 쉬지못하며 끌려 나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해고노동자가 조합원의 권익을 찾고자 투쟁하는데 조합원내부에서는 구사대동원령에 불만일수 밖에 없지만 내놓고 얘기조차 할수없다.
해고자 박한용이 감옥에 갇히기 전까지만해도 웃으면서 선전물 받던조합원조차도 사측의 압력으로 많이 달라졌다.
지난 9월 8일에 정기적인 집회에 이어 11일 에도 또다시 투쟁의 불씨를 지폈다.
지금까지 이어진 집회는 전해투 두동지가 집행유예로 풀려난후 사측의 계속적인 회사주위 집회를 방해하기 캠페인 신고 선점으로 인하여 회사건물 뒷쪽에서 집회를 해왔다.
이날 만큼은 단하루 어렵게 회사앞 에서 비록 소수의 연대동지들이 힘있게 일당백의 정신으로 마이크를 잡고 시작하였다.
서울버스 해고자 동지의 사회 진행에 따라
첫발언에는 신길운수 해고자 박한용동지가 마이크를 잡고 지금까지의 해고경위와 투쟁사를 느리지만 힘차게 발언하였다.
신길자본의 부도덕한 악덕만행과 버스구조조정이 2007년까지 2,000대의 감차계획으로 약 5,500명 정도가 구조대상이며 이유는 공항로에 9호선 복선 전철이 들어서게 됨에 따라
강서, 양천구에 있는 버스사업장은 바로 구조조정의 칼날을 맞을 것이며 여기에 신길운수는 100%로 9호선 전철과 맞물려 있어 직접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 진행될것임을 강조하였다.
버스노동자가 투쟁을 하지않는 다면 구조조정의 칼날에 추풍낙옆이 되는 것는 지난 2004년 7월 구조조정을 경험한 조합원들은 그당시와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현재는 노동탄압의 강도는 가진입 조차도 내마음대로 열수없는 과거군사독재 보다도 더한것이 지금에 현실임을 인정할것이다.
버스자본에게 빼앗긴 임금(재입사, 통상임금) 수백만원 조차도 회사의 눈치, 어용노조의 눈치, 구사대동원에 쉬는 날 조차도 쉬지못하며 끌려 나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해고노동자가 조합원의 권익을 찾고자 투쟁하는데 조합원내부에서는 구사대동원령에 불만일수 밖에 없지만 내놓고 얘기조차 할수없다.
해고자 박한용이 감옥에 갇히기 전까지만해도 웃으면서 선전물 받던조합원조차도 사측의 압력으로 많이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