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
외부 성명
노사관계 파국 초래하는 불법지침 강요 즉각 중단하고, 노동자와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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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22 |
3412 |
528 |
외부 성명
해고자전원복직! 고용보장쟁취! 케이블방송 티브로드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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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12 |
3334 |
527 |
센터 성명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다산콜센터 상담사들의 역사적인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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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12 |
3071 |
526 |
외부 성명
[인권활동가 지지성명] 손잡고 활동가 해고에 대한 인권활동가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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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11 |
3206 |
525 |
외부 성명
[손배현황발표 기자회견] 노동자 죽이는 손배·가압류,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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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11 |
3031 |
524 |
외부 성명
소리 없는 약탈, 소리 없는 살인을 멈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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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06 |
2794 |
523 |
외부 성명
20대 국회가 간접고용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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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02 |
2845 |
522 |
외부 성명
우리는 절망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투쟁해서 현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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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9-02 |
2855 |
521 |
외부 성명
금감원과 공정위는 부당내부거래 태광그룹을 반드시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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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8-11 |
3164 |
520 |
외부 성명
[시민대책위원회] 안전사회를 위한 진상규명이 중단되어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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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8-03 |
2951 |
519 |
외부 성명
국회 환노위 야당 의원들과 양대노총은 최저임금법 개정에 나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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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19 |
2861 |
518 |
외부 성명
‘한상균을 석방하라 - 민주주의 살려내자’ 시국회의 시국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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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14 |
3088 |
517 |
외부 성명
500만 저임금 노동자의 희망을 저버린 공익위원 심의구간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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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14 |
3003 |
516 |
센터 성명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들의 묵언수행작전, 무책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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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06 |
2682 |
515 |
외부 성명
양대노총 최저임금 대폭인상 강력촉구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 중대결단 예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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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7-04 |
2881 |
514 |
외부 성명
삶과 죽음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이제 멈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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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27 |
2995 |
513 |
외부 성명
그대의 죽음은 나의 삶과 닿아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오늘 살아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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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27 |
3191 |
512 |
센터 성명
어떤 이유로도 차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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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14 |
2821 |
511 |
외부 성명
목숨까지 차별받는 세상, 꼭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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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04 |
3006 |
510 |
외부 성명
(가칭) 서울시 지하철 하청노동자 사망재해 해결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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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6-06-02 |
3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