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 |
센터 성명
고용노동부의 부실한 근로감독 및 시정조치 규탄, 불법파견 사업장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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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2-05 |
3354 |
146 |
센터 성명
정부는 청년노동문제를 직시하고 제대로 된 대안 마련에 힘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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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1-08 |
2819 |
145 |
센터 성명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자가당착의 발언을 멈추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비정규직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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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1-07 |
2786 |
144 |
센터 성명
진짜사장 SK그룹은 3자협의체를 수용하여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에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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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5-01-07 |
2712 |
143 |
센터 성명
[한비네 성명] 전사회적으로 경비노동자 노동인권 보장 운동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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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1-08 |
3046 |
142 |
센터 성명
중소기업중앙회의 불법적인 초단기근로계약 반복갱신을 규탄하고 정부는 비정규 문제의 근본적 개선과 해결을 위해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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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0-31 |
2868 |
141 |
센터 성명
[센터 성명] 삼성은 조정위원회 구성 철회하고 반올림 및 피해당사자들과 직접 교섭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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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0-28 |
2761 |
140 |
센터 성명
[한비네 성명] 언제까지 힘없는 경비노동자가 희생당해야 하나, 근본적인 고용구조 개선과 사회적 인식 전환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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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10-14 |
2926 |
139 |
센터 성명
지하철 안전, 고용불안, 차별, 불법파견 시비 경정비 직영화와 비정규직의 직접고용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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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9-23 |
2697 |
138 |
센터 성명
[한비네 성명] 현대차는 전체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즉각 정규직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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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9-21 |
2642 |
137 |
센터 성명
돈에 눈 먼 악질기업 씨앤앰은 직장폐쇄와 대량해고를 중단하고 즉각 노사대화와 교섭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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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8-01 |
3165 |
136 |
센터 성명
[센터 성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불법 낙하산 인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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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4-03-14 |
3791 |
135 |
센터 성명
[공동성명] 삼성전자서비스는 조합원 폭행사건에 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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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10-15 |
5313 |
134 |
센터 성명
[성명] 원청사용주 직접고용 정규직화 쟁취 투쟁이 승리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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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10-09 |
5182 |
133 |
센터 성명
임금명세서 교부의무화 입법청원 공동행동 발족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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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9-05 |
5254 |
132 |
센터 성명
[한비네성명] 2076일 재능 투쟁이 남긴 과제를 함께 책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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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8-29 |
5140 |
131 |
센터 성명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박근혜정부는 즉각 사죄하고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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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8-29 |
5700 |
130 |
센터 성명
서울시의 동맥 ‘120다산콜센터’ 지부의 전면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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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8-29 |
4746 |
129 |
센터 성명
[성명]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은 즉각 불법파견 문제 해결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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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8-16 |
4912 |
128 |
센터 성명
[성명] 보수언론의 ‘상식’적인 보도, 검찰의 ‘합리’적인 법집행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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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
2013-07-24 |
5819 |